소녀시대 윤아가 취미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블럭타임.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 다 못만든게 집에 한가득"이라며 동영상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윤아는 앉은 자리에서 블럭으로 스타벅스 건물을 만들었고, 어느새 스타벅스 건물과 맥도날드 건물을 완성한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윤아의 집중하는 모습에 소녀시대 멤버인 유리는 "귀엽다", 써니는 "집에서 좀 나가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