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의 새 앨범 발매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노트 사진을 올렸다.
'해피'는 태연이 발매를 앞둔 새 앨범 명으로 기대를 높인다.
앞서 태연은 지난 3월 9일 부친상을 당했다. 앨범 발매 당일 전해진 소식으로 앨범 발매 또한 연기 된 바 있다.
이에 과연 그의 추후 앨범 발매 일정이 언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태연은 평소 SNS 등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