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을 하루에 12시~3시까지 서너시간정도
매일 거의 틀었습니다
선풍기는 시간은 생각 안나는데 꽤 틀었고요 사용시간도 지금 생각하니
서너시간쯤 된거 같네요
나머지는 꺼놓기도 하면서 버텼고요
다해서 그 7월요금은 3만원정도 나왔습니다 다른 전기제품도 포함이겠지만요
8월달 들어와서는 역시...팔월...하면서 두배로 높여 사용하고
점점 늘리고 있습니다
먼저 쓴 달 요금을 보니 감이 오니까 펑펑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더운데 밤에 잘수가 없을때 약하게 틀어놓고 타이머 걸어놓으니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