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개들 몸보신 하라고 북어국 끓이시고
가끔 주라고 해서 밥에다가 같이 줬는데
그거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갑자기 자다말고 켁켁대면서 숨을 못쉬다가
마사지로 목주변 쓸어줬더니 겨우 안정찾았네요
강아지골로 보내는줄 알았어요 작은애는 괜찮은데 큰애가...
얘는 기도가 약하지도 않은데...
어휴 진짜 식겁했네 시골이라 어디 병원데려갈데도 없는데
칼 헬턴트-00 접속 : 904 Lv. 1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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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침이나 콧물때문에 사리들려서 헐떡일때가 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