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다음으로 떠오르는 버뮤다라는데
저는 CJ가 이런적이 없었는데 구매처에서 물건을 인수하는데 하루씩이나 걸리고
주문한지 삼일째인 오늘 원삼에 가 있다고 해서 원삼을 검색해보니 옥뮤다 다음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라고 하네요...
원래 자고나면 배송출발 되있는게 기본이었는데...
한진이 요새 엄청 빨라서 한진으로 보내주면 좋았을텐데
심지어 원삼에서 마지막 택배경로 상태가 '오도착'이길래 또 찾아보니 잘못도착이라는 뜻이던데???
원삼에서 원삼으로 오도착이면 이게 뭔 뜻이지...
내일이라도 받을수는 있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