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주제에 삶에 낙이 없을때
매력적인 캐릭터가 눈에 들어와서
덕분에 활력을 많이 되찾음
기다린거에 비해 게임기부재로 게임자체를 못하고
어거지로 컴터 사서 PC판을 샀으나 떨어지는 최적화수준으로 또 좌절하고 있다가
어거지로 게임기를 사서 즐기니 뽀송뽀송한 캐릭터(안드로이드지만) 피부와 각선미를 보니
게임 정말 잘샀구나...싶었음 진짜 마지막으로 게임 재밌다 생각한게 언젠지...
참고로 엔딩은 안봤습니다 아직 ^_^; 꿈과 희망이 가득할거 같아서 아직 안봤거든요
근데 또 막상 샀더니 미래걱정에 잠이 안오지만...한줄기 등불은 안고 살게 됫...
이런걸로 노젓고 살아야지여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