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엔딩봤다 경찰은 못구한게 아쉽다 그넘에 선택지
2가 젤 재밌어 보였는데 딱 이때 게임불감증이 걸려서
초반 5분만 수십번한거 같다
결국 대충 스토리를 봐버렸는데...
3는 어떻게 된건지 정신차리고보니 엔딩을 봤다
1의 주인공이 죽어있을때는 참 개고생하고 살아남아서 일케 죽다니..짠하고 슬펐다
애도 다 키워내고...
전체적으로 쉬웠던거 같다 이때까지는 좋았지...
4부터는 미쳐돌아가서 관뒀다 무섭지도 않고 시벌 애매했다
PSP판 쉐터드 메모리즈가 좀 예전의 재미가 있을것 같아서 해보려했지만
도저히 구하기가 힘들고 안한글이라 이제는 못하겠어서 관뒀다
끗
리멕 해줬으면 좋겠지만 돈나미라 안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