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내가
안간힘을 써야 했던 건
많은 나날 속을 방황했던 건
어둠 속에 내가 묻혀
결국 후회 속에 죽기 위함이었나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너를 일으켜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죽기를 바라는 것처럼
너를 일으켜
이제까지 내가
안간힘을 써야 했던 건
많은 나날 속을 방황했던 건
어둠 속에 내가 묻혀
결국 후회 속에 죽기 위함이었나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
난 어둠 속에 깨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