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D 펌인데 훈훈해서 퍼와 봤네요 ㅎㅎ
어린 아이도 참 잘클것 같다는 믿음이 가네요 ㅎ~ 즐거운 불금 시작들 잘하시길~
저도 비슷한거 같네요, 옆집놈 장난감이 그리 한이 맺혀 커서 하고 싶은 프라 만지면 ㅋㅋ
엄무이 왈 " 니~는!! 애도 딸리고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장난감 가지고 노냐 !!!! (/버럭) "
딸이 MG까진 잘만지는 터라 가끔 얼집 친구들 오면 특히 남자놈들이 ' 우아 '우아 ~' 하는데 ㅋㅋ
이번에 hg 몇개 완성하면 딸레미 친구들좀 나눠 줘야 겠어용 ㅎㅎㅎ
따뜨하다능~
p.s: 오늘은 고 전태일 열사 50주기 입니다. 오래오래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