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가 잘돼있어서 한 쪽으로 보기 좋게 편집&펌 글 ]
원내대표라는 작자는 전략도 없고, 전술도 없고, 워딩도 개그지 같이 초딩 같고
말도 안 하고 행동도 안 하고 그냥 그 자리에 있었는데 국짐딱 놈들이 씹어 드십니다 ㅋㅋ
덕분에 조롱이나 당하고 ㅋㅋㅋ 개꿀잼 이었습니다 ㅋㅋㅋ
이색희들은 야당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나 봐요ㅕ ㅋㅋㅋㅋ
총선 지난지 겨우 8개월 지났구만 오늘 보면서 ㅋㅋ
다음 총선이 너무너무 기다려 지네요 ..
개인적으론 비례 대표 선거표 열민당에 미리 주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
드라마보다 재미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