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복판 보증금 100, 월세 30 거주자격 : 20세 ~ 39세 1인 가구
호텔식 공동 키친, 입주자 전용 어플에서 입주자 전용 화폐로
물건이나 만든 음식 사고 팜, 세탁비용 무료, 다양한 회의실 및 세미나룸,
바닥 온돌 되어 있는 거실, 옥상 휴게 까페까지!! 두둥~
정부와 서울시와 경기도는 이런 시설을 앞으로 꾸준히 늘릴 것이라고 하네용. 흠흠
입주자들은 대만족 이라함. 단, 언론은 호텔 거지 드립 및 저게 전월세 대책이냐고 까내림
기레기와 틀딱들은 저런 청년들의 심성을 이해못하겠지요.
반지하에 곰팡이와 바퀴들과 살면서 고생좀 해봐야 한다 .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는 망상에 빠져서요.
검찰 다음엔 꼭 언론도 조지길바랍니당..
세탁까지 무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