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하던 회사에 조선족 출신 형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분이 말씀하신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명절때 고향에 가면 각지에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대부분 술 자리 가지고 나서 2차로 매춘여성을 만나러 간답니다.
듣기론 남자는 여성과 관계를 해야 복이오고 남자로서 대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네요.
그런데 이 여성들의 상당수가 탈북 혹은 소수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남자들은 도대체 무슨재미로 사냐? 여자안는 재미도 없는 불쌍한 족속들이라며 비웃는답니다.
그 중국내에서 한국남자들을 비하할때 주로 쓰는 표현이 있던데 무슨 스님같이 산다며 깎아내리는 뜻이었던 걸로 기억
아무튼 그 형님께선 자기도 같은 조선족이지만 참 어이가 없고 황당했다는군요.
전 예전부터 생각 하는거가 유니 세프 이런거 말고 북한 탈북민들이 남한으로 오기위한 정착 비용및 이런쪽으로
기부 하고 싶다란 생각을 많이 생각 이 들더라구요
그런쪽에 돈이 들어 간다면 저렇게 중국 사람들에게 잡혀서 강제 성착취 되는 우리 민족이 줄어들고 더 연결고리가 깊어 지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명절때 고향에 가면 각지에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대부분 술 자리 가지고 나서 2차로 매춘여성을 만나러 간답니다.
듣기론 남자는 여성과 관계를 해야 복이오고 남자로서 대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네요.
그런데 이 여성들의 상당수가 탈북 혹은 소수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남자들은 도대체 무슨재미로 사냐? 여자안는 재미도 없는 불쌍한 족속들이라며 비웃는답니다.
그 중국내에서 한국남자들을 비하할때 주로 쓰는 표현이 있던데 무슨 스님같이 산다며 깎아내리는 뜻이었던 걸로 기억
아무튼 그 형님께선 자기도 같은 조선족이지만 참 어이가 없고 황당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