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질러] 바이든과 정상회담 한국 vs 일본 비교 JPG.~ [펌]

이런 좋은정보 무려 10시간을 들여 만들어 주신 '시사대인'~님 께 감사합니다. _(__)_

노마스크 자체가 엄청난 퍼포먼스? 라고 해야 할까 ..뭐 타국이 보면 멋지다 않할까? 싶네요,

오죽 하면 미국,한국 뒤로 뭐 통한거 있냐고 섬슝~기래기들 끼룩 거리던데요 ㅋㅋ

대우로만 봐도 일본과 이미 넘사벽 입니다. 그냥 대우 자체가 그냥~ ' 다름~다름~' 

아니겠씁니까? ㅋㅋ

안그래도 뭐 허수아비니 뭐니 일베팍들 난리치던데 ㅋㅋ 그냥 귀욥하네요 ~

( 요짤도 이뻐서 올려봐용 흐믓~)

아침 6시넘어서 비가 엄청와서 겨우 출근 했는데 휴 

다들 즐목요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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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그리고 뭐 ? 누가 손딱았다고 ? 누가 먼저 손내밀고 악수 청하는데 ? ㅋㅋㅋ 에휴 벌레들 ㅋ

[버서크]

ㅋ 일본에서도 반응이 뜨겁더군요

[율리안]

일단 미사일지침 해제하고 중국태도 돌변 ㅎㅎㅎ

[SEMPER72]

문재인은 그냥 묵묵히 자기 일을 향해 걸어가는데, 민주당에서 당규 무시하고 시장 후보를 낸 게 패착이었다고 봅니다. 그냥 잘못했습니다, 하고 후보를 안 내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멀리 내다보지를 못 함.

[플랭]

+ 영부인 질바이든과의 대면!

[SEMPER72]

미사일 지침 해제는 자주 국방 측면에서 도리어 우파가 반가워해야할 일인 거 같은데, 우파쪽은 뭐가 자신들의 신념인지를 모르는 거 같음.

[오라님]

다같이 이 악물고 언급조차 안하는 중

[썹다신]

근데 시기적으로 지금은 백신맞은 이후라서 전이랑 상황이 다른건 맞긴함

[공허의장나라]

대장이 잘하면 뭐하냐..

[Mr.Ruliweb]

이렇게 비교 안 하고 봐도 잘 했음. 굳이 비교해서 국뽕 맞을 필요는 없지.

[루리웹-죄수4926번호]

비교는 커녕 위 사실을 가지고도 악질적 편집으로 문정부 욕하는데

굳이 그런말 쳐 하며 댓글 달 필요는 없어보인다 애야.

그쪽이면 너거 동내 가서 놀던지 남이 만든 노력을 폄하 하지마. 퉷.

[Ruliwebber]

이 말에 공감임. 참고로 문재인 대통령이 대접받은 Crab Cake에는 은어로 "같은 패거리도 아닌데 옆에서 알짱거리며 떠나지를 않는 사람" (출처: Urban Dictionary)라는 뜻도 있음. 행동의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성과를 거둔 건 분명히 맞지만, '앞으로 처신 잘해라'라는 뜻 또한 들어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플랭]

hamburger : ‘Someone regarded as insignificant and dumb' (하찮고 멍청하다고 여겨지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바보)

스가 햄버거때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왜 슬랭이 튀어나오는지 웃기네요ㅋㅋㅋ

크랩케이크 찾아보니 역시나 '그 언론'ㅋ 역시는 역시죠

[푸른바다]

이번 회담은 백신,경제협력,미사일사거리 등 대서특필급 이슈들이 많은데 조용하죠.
닭시절이었음 지금까지 똥꼬 빠느라 바빴을 기레기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런 정리 자료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오라님]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외교에서 뭐 하려고하면 관료놈들이 '미국한테 할말해도 되나?'식으로 나왔다고 하죠.
뭐 이명박근혜때는 외교 철학조차 안보이던 시절이니 논할 가치도 없고
사실상 지금 정권이 헌정이래 외교다운 외교를 하는 첫 시기가 아닌가 싶음

[루리웹-죄수4926번호]

저도 공감합니다. ㅎㅎ 아마 외교는 이번을 기준으로
문정부로 인해 이후와 이전의 외교차리를 확실히 보여주는

그 비교의 척도가 될듯합니다. ㅎㅎ

[복타르]

언론들이 애써 무시하려고 하죠. 누가보면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은 이준석인거 같음...

[루리웹-죄수4926번호]

ㅋㅋ 5초 대화하고 닭년 후광이 비춘다는 그놈 ㅋㅋ

[괴짜가족_이소룡]

그냥 부동산만 가지고 까라... 다른 건 씨알도 안먹힌다 벌레들아

[돌이돌이]

좋네요ㅎ

마지막 악수장면은 처음봤어요 오호

[SEMPER72]

외교의 기본은 숨은 뜻을 찾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캐이크가 무슨 뜻이니 어쩌니 하면서 행간 읽기를 시작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은 너무나 많은 해석이 가능해짐. 강경화 장관이 남긴 가장 좋은 외교발언은 상대의 말을 있는 그대로의 으미로 상정하고 임한다는 거.. 그 말이 결국 상대에 대한 예의이고 결국 나중에도 가장 옳은 방법임에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