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과 내용이야 다들 아실거고 안타까운 일에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워 하며 분향소에 조문을 다녀갔다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정치권에서도 다녀가고 조의를 표하고 했는데
어제 국짐당 의원들이 비공개로 분향소를 다녀갔다네요
유가족과 면담까지 하고
앞서 어제 오후에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비공개로 조문했습니다.
유가족들과 면담도 가졌는데 당초 MBC 기자에게 제보하기전, !!!!!
국민의힘 신원식, 하태경 의원에게 먼저 신고를 했던 사실을 공개 하며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원실 보좌진에게 연락했지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는 겁니다.
해당 의원들은 비서가 깜빡하고 전달하지 않은 것 이라며 사과했습니다.
매우 공교롭게도 2명의 국회의원실에 각각 2명의 비서가 이와 같은 신고 사실을 동일한 시기에 깜빡하고 의원에게 전달을 하지 않았다네요
상황이 참 공교롭네요 예전에 가카도 매우 공교로운 상황과 그저 우연이었던 상황들이 되게 많았는데
그 우연은 지난 보궐선거때 박형준 당시 부산시장 후보도 매우 공교롭게도 이 모든게 우연히 발생한것이라는 상황들이 많았죠
같은 시기에 각각 두명의 비서가 공교롭게도 그 사실을 깜빡 잊고 전달을 안했나 봅니다
신원식과 .... hot hot.. 하태하태 하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