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기사 참조.
조선일보 노동조합(위원장 김인원)은 일하며 마음을 다쳐 힘들어하는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지난달 30일 노보를 발행했다. '조선노보'에
따르면 단독과 마감 압박 등 업무적으로 힘들어 우울증 치료약을 먹거나
우울한 기분을 호소하는 조선일보 기자들이 적지 않다. 또 기사를 쓴 뒤
쏟아지는 갖가지 적대적·위협적 인신공격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는 기자들도 있다.
ㅋㅋㅋ
ㅋㅋㅋ
다 경험이라 생각해라.. ㅋㅋ
"불타오르네 화이어아아아~ 빰빠라라라~ "
ㅋㅋㅋ 돋선에서 이런 훈훈한 기사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링크 기사의 해당 댓글도 ㅋㅋㅋㅋ~
시원한 댓글만 달려서 보기도 좋네요 ㅋㅋㅋ
어차피 니들 사람 취급해주는 사람 읎는데 ? ㅋㅋ
추가로 밀덕들 좋아할것 같아서 (저도 ) 국군행사 몇장더 퍼왔습니다.
ㅗㅜㅑ~
잠수합은 못참지..
무슨 훈련같네요 ㅡ 0 ㅡ
와 진짜 뽕차오릅니다 ~~ 즐 토 되시길요~~~
캬악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