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22일 토론회 이야기 입니다.
비록 도리도리하면서 입닫고 벙어리 처럼 서있긴 했지만 !!! 그래도 !!!
주머니에 손 넣고 비딱 하거나 ,
사타구니 긁쩎~~! 글쩍~! 안하고 참는 모습 잘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능지를 .. 그 무능한 능지를 무능지! 보여줘서 칭찬합니다 ㅎㅎ
여담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엔 뭐만하면 입열어서 모라고 하고 ㅋㅋ 이젠 입 닫아서 욕먹고 ㅋㅋ
자신은 진짜 '뭐 어쩌 ㄹㅈ ㅅㅂ!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이불킥하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11일인가? 그날 윤짜왕 연설을 보며 반대편
한 참여자는 매우 흡족한 모습? 그냥 그런 짤이 있어 퍼왔네요 ㅋㅋ
이~~~ 어찌 무흣 하지 않이~오릮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