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커뮤사이트 많이다니시나 봐요~ .
저기 북쪽은 안오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3년 전부터 찢빠니 털빠니 문재앙 거리는 알바와 분탕러들이 많으니까
오면 창피할?듯한 생각이드네요 ㅋㅋ
너무 혼자서만 스택쌓고 메타버스부터 열심히 다니시는 모습보고
응원 합니다..
한다 나도 한표 !!
통 모습이 안보이는 그분 이야기 입니다.
"라마다 르네상스 6층 조회장의 VIP룸에서 쥴리 접대 받아"
쥴리는 ‘보석’의 영어단어 ‘쥬얼리(Jewerly)’에서 파생된 이름
김건희씨의 대학 졸업사진을 통해 기억.."인상은 신기가 있는 무녀상"
이재명 후보가 모친과 함께 태권도를 배우러 성남도장에 찾아온 일화 소개
추미애, "줄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가 주얼리 때문이었나?"
〈열린공감TV〉는 6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볼케이노 나이트클럽에서 일했다는 5번째의 목격자를 인터뷰하여 방송했다.
이 매체는 "1997년 5월 7일 노무현 김원웅 전 의원 등이 역삼동에서 운영하던 음식점
'하로동선'에서 식사 후 호텔 나이트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조남욱 회장의 초대로 호텔
6층 VIP룸으로 초대 받았고, 거기서 ‘쥴리’라는 여성을 만나 접대 받은 사실이 있으며
그 여성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안 전 회장(태권도 9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들었다"며, ‘쥴리’를 만나 직접 접대 받은 날짜는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가 끝난 후인
5월 7일로 기억한다는 증언을 인터뷰 녹화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했다.
뭐 룸이던 뭐던 최초도 아니고 출신도 나름이긴 하지만..
현제까지 나온 범죄 의혹은 정말 화려허ㅏ게 깔고가는 영부인은
ㄹㅇ최초 아닌가 싶네요, 당선 되면... 읍읍..
여러가지 의미로 최초 맞을듯 합니다. ㅋㅋㅋ
( 제발 그런일 안생기길 ㅠㅠ )
안구 정화용
좋은 하루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