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득 그게 떠올랐습니다.
' 옛날 그 유명한 504호 닭눈 즙 짜기 말이에요 '
예술적 감각도 역시 허위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장은 짜왕이 장례식장온줄 ㅋㅋ 저 뭐 타이? 스카프는 또 뭔지 ㅋㅋㅋㅋ음악은 ㅋㅋ
보는데 진짜 닭살과 온갖 쪽팔림은 내가 왜 받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연말 최고의 웃음이었습니다 . 유야호 !!!
" 썽열아~~~ 미않ㅎ ㅐ~ ~ 나도 ~~
어쩔 수 없는 ~~ 허위녀 인가봐~~ "
이제 기자 회견 했으니 앞으로 이력서에
"2021년 기자"로 적을 헛풍이 돕니다.
추가로 이떄 또 빠질수 없는 흔한 방가네
기래기 한번 보실계요
https://news.v.daum.net/v/20211226151516813
기랙~ 기랙~ 이마 보이면 진심이라규 !!! 우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