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북쪽이나 뭐 아주 대단합니다.
"별거 아니네 , 걸크러쉬네~"
일베화신 이즙석은 "별내용 없었다" 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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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별거 아니라고요 ?/
영부인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
기자한테 돈 준다고 도와달라면서 홍 까달라고 청탁하고
윤을 민주당 후보 세울라고 일부러 조국 날려 버렸다 하고
정권 잡으면 언론사 가만 안 둘거라고 하질 않나
보수는 돈 줘서 미투가 없다라고 하질 않나
도사들과 이야기한다해서 기독교 표 다 날라가게 생겼고ㅋ ㅋ
김종인 뒷담화로 노인양반들 잔뜩 화가 나게 생겼는데 ㅋㅋ
대놓고 나 비선실세요 하고
대놓고 나 정치보복 할거예요 라고 하고
대놓고 나 삼권분립 따위 무시하고 권력 휘두를거예요 라고 하고 있는데
언니 눈 똑바로 보고 말해봐 식빵아..
이게 별게 아니라고?
정치인이 가장 조심해야하는
사적인 용도로 권력을 남용하겠다는건데?
악의가 없어서 매력적이고 목소리도 중저음에 화끈해서 걸크러쉬라고 ?ㅋㅋ
어제 MBC는 유모라 치면 서울의 소리는 완전 유출본이여유~
저위에서 놀랄점은 진짜 '우리'도 아닌 '내가' 입니다..
사람 좋아 보인다굽쇼 ?ㅋㅋ 민주당에서 그랬다면
음...
사퇴하라고 아주 DOG 거품물었겠죠..
이제 하루하루 한개씩 한주한주 뭐 양파 까듯 발표한다고 하는데..
어디 맘껏 행복회로 돌려보시길..
아니 무슨 회의 호출 ㅠ
월요일 ~! 핫팅들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