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768
진짜 그냥 ㅋㅋ 허수아비 같아요 윤짜왕은
장모,마눌이 시키면 찍소리 못하고 다해야하는 종..
딱 이단어가 생각납니다. 그 딸에 그 애미.
공범은 다~~~ 싹다 깜방 갔는데, 장모만 살아 남음..@_@?
판사는 사법연수원 동기에 같은 파평윤씨 ? 혹은 같은 돌림자 '열' 쓰는 집안 사람은 아닌가 싶기도 ㅋㅋ
집안사람봐주기 의혹인가 싶고
대체 저것들 왜 저렇게 당당할까는 생각이 들지만,
떡검,판새들까지 자기편이 많은걸 아니까 그러겠지요
보석허가하고 2심 이번에 무죄주고 쥴리 수사는 밍기적거리고
판새색희들은 알아서 설설 기어주니까 죄를 짓고도 저리 당당하다 싶어요...
한편으론 이번에 무죄는 최악제 같습니다. 뭐 그쪽들이야
무죄라고 좋아하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게 무죄야 ? '
법과 상식을 내세우는 거짓된 윤의 모습이 더욱 큰 타격을 주길 바랍니다.
앞으로 사기칠려면 은행잔고위조하고,
난 모른다 각서 쓰고 아몰랑 대출까지 받아서 투자하고
자금 줬지만 '무죄' 임 ㅋ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벌레들 출몰이 많은 시즌인데 ㅋㅋㅋ
진짜 정권 바껴서 어디 ㅋㅋ 더러운 맛좀 보여줄수 있게 응원합니다. 아오..
아앗 음식나왔군요 샤샥~
맛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