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껌마냥 씹을만한 이야기 거리? 같은 뭐 가쉽 같은
한번쯤은 생각해볼성 싶고 흥미롭고 잼있어서 퍼왔습니다. ]
하도 이유 없이 용의 땅으로 옮긴다고 하는 풍수쥴리설 때문에 이런것도 나오는군요.
요약하면
1, 윤이가 갈려는 곳은 원래 공동묘지였으나 일본군이 밀고 총독관저등 정부관련 건물을 지음
2. 사람이 죽은 무덤에 신축을 지은면 일본미신으로 묘지위에서는 크게 성공한다는 당시의 미신으로 건설함.
3. 기괴한 퍼포먼스로 ( 일련의 돼지,소 가죽 벗기는 행사처럼 얼음속에 사람형상의 짚으로 만든 인형을 강에 수장 ) 주술의식 중 1개.
4. 상품백화점 붕괴날 6.29 // 출마일 6.29
5. 아크로비스타 는 옛날 삼풍백화점이 부실공사로 수백명의 사망자를 대참사 사고 후에 지어진 짜왕이 사는 아크포비스타.
6. 본문에 없지만 더욱 흥미로운것은 지금 윤이가 갈려는 한남동 공관도 이전에 '능터 또는 무덤' 이었음
설마 우리 윤이가 또 뭐 강남 도사말 듣구~
누구보다 기가 쎄신 쥴리~ 풍수쥴리 말씀 듣고~
무작정 용산으로 가겠다는거 아니잖아요 ?
그냥 재미로만 들으셔용 ㅋㅋㅋ
다 국방과 국민을 위해서 가신다는거 잖아효~!
우리 윤이 하고 싶은거 다해~~~
이 새끼도 싹수가 보인다.
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