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래 숀~세이셔널한 캐미떙과 사필놈이 글 쓰던데
저는 이제 벌레들 댓은 안달아야 겠어요,.어느분 말따라 댓글 달아줘야 지들 좋아서 흥분만ㅋㅋ..
어제 본방 보며 맘이 심쿵 하던 ㅠ
누구 덕에 쫓겨 나오듯이 나오셨지만,
그 누구보다 화려한 퇴근길 마중이 돋 보였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뭐 금일 점심때 내려 가신다고 하던데 .. 크흐 ㅠ
보면서 정말 오랫만에 대통령 퇴임식에 찡~하더라구용..
곧 또 취임식 (안볼거지만) 도 띵~ 하겠지요 .. ㅠ
그러던 중에 어제까지 금~어제까지 5일 쉬면서 유툽으로 청문회 중간중간 봤는데
(어버이날 어린이날은 사람에 낑겨 죽을뻔 ㅠ 쉬는게 아니더라구요)
너무 웃기더라구용. ㅋㅋㅋ 법 좆문가라고 말장난 장난 없더라구요~
우리 한똥훈이~ 조국 가족 집안의 압수색은 우리 후배들이 한거라서 나는 모르쉐~
일기장은 압수 안했다! 하지만, 목록에 있다하니, 일정표? 였다고 나중엔 또 말을 바꾸고,
뭐 딸아이 준비는 다했지만 입시엔 안써먹어서 상관 없지 않느냐 는 ..
딱 그거죠 고딩때 학주 단속으로 ㅋㅋ 가방서 담배 나왔는데 ㅋㅋ ' 아~ 흡연 계획은 없었습니다'
이소리랑 하등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거의 모 호영이랑 쌍두 마차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ㅋ
조국에게 분노하던 그분들 다 워디 간거에요 ? ?
우리 황교랄님도 한말씀 하시던데 왠열? ㅋㅋ
뭐 그뿐이겠습니까..
자기 군대가기전 1억 아파트 구입건은
' 전 몰라요 엄마가 했음~ ' ' 용돈으로 받은거 저축은행에 모아서 현재는 자료 없다' 배쨰라~ 모르쉐~ ㅋㅋ
그 중 민주당내 질문은 좀 팍! 마 ! 확!~~ 시원한건 몇개 없고 고구마 느낌도 몇개 있어서 좀 그렇긴 한데
다들 고생했다 생각 듭니다.
개인적으로 결론은 조국은 당당했고 한동훈은 히스테릭? 했다 생각 드네요 .
한국쓰리엠이니, 뭐 이모니 뭐 방대한 자료에 참고하다가 실수 한걸로 북벌레들은
아주 신났다고 설쳐 대던데유 ㅋㅋㅋ 어차피 청문회야 큰거 한방은 없지 않습니까 ?
큰~~~~거면 한똥훈이 감옥가야죠 ㅋㅋ 뭐 꼭 차후엔 가길 빕니다만..
( 근데 고딩때 집 산거 그 동내 주민들만 살수 있는 조합원? 뭐 그런 아파트인데 구입한걸 보면
떳다방? 딲지? 매매건이면 정말 당시엔 대대적으로 꾼들 잡혀 갔는데 조사나 할지요...)
무틍~ 청문회 의원들 모두 고생했다고 생각 합니다.
~.~
마지막으로 짤빵 하나 보고 가실꼐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