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북한 대포던지 신원미상의 미사일이던지 3발이니 뭐 쏘던지 말던지
NSC는 소집도 안했니 대통은 코빼기도 안비치고, 국정원 공석에,국방부 주요 보직자는 죄다 사표받아 두고선,
출근하야 안하냐 따지던 윤이야 뭐 어차피 그럴 놈인데 말많아서 웃겼습니다..
지금 뭐 침공 당하면 전쟁중인 그나라와 하등 차이가 없을꺼에요 ... 무방비 상태였는데도
뒤늦게 동해에 미사일을 뭐 같이 쐇니 5발이니 뭐니, 그래도 핑계가 되나 모르겠어요 ..
당췌 뭐...국가 안보로 문통과 윤이를 비교하는 생각조차 말아야죠..
쉴드치던 알밥님들 뭐한당꼐 ?
그 중에서 어제 뉴스 보며 제일 킹받았던..뉴스가. .
수요집회 가 열리는 곳이나 소녀상 앞에서
10-20명 정도의 극우단체들이 매주 미리 집회신고 를 때려버려서 (전문용어:알박기)
집회를 못하게 방해하거나 아예 옆에다 집회 신고를 해서
고성방가 등으로 일부러 방해한다고 하네요..
나도 커서 위안부 될래 ??????????
저 문구가 사람.. 혹은 인간이라는 검은 머리 동물 새끼가 들구 있을 문구인가요 ..
피아노 미 치는 년놈들이라 생각들어요, 틀니나 잘 간수하시지들...
싱~기하게 이번정부 출범 하자 마자 그러니 ..
킹리적 가갓~갇심의 뿜뿜가 넘쳐 흐릅니다..
8년 전에도 비슷한거 봤었죠..
세월호 진상촉구 하는 집회에 국내 대기업 삼숑 후원으로 전경련 뒷주머니 통해서
알바비~뿌려 일베,아빠,엄마부대 동원하고 피자,치킨 나눠주면서 막 조롱했던 그 집회요 ...
그 주옥같은 ㅆㄴ..
(고소 한거 어찌 됐냐 모르겠네요, 떡검들 진행이나 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너무 우연 같아서 그냥 쓴 웃음만 ..나옵니다.
주말 출근분들 핫팅 하자구용~~ /
마루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