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면서 저도 올려봅니다. ㅋㅋ
뭐가 어찌됬든 말만, 단어만 바꾼
'일단 민영화' 반대 합니다
라고 글부터 박고 갑니다만 그분은 글삭튀 했네요.. 아마 퇴근시간인듯 합니다.
오로지 저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그차의 그키 입니다.
혹시 가릴까봐 커버까지 벗겨서 올려봐요 ㅋㅋ
시골가면 가끔 사과박스나,배추,김치 등을 무거운 짐 담당인
제 흉기의 쏘랭이차 키 28만이나 뜀 ㅠ
그외 법정동거인과 딸아이 출퇴근 도움용의 쏘울도 있긴하지만 키는 없어서 패스요 ㅠ
생략하고 ㅠ
아무틍 몸무게 0.1t은 웁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