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811082338270
10일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TJB대전방송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
정치인들이 경선이나 뭐 이런 당대표 출마후 서로 견주다 보면
막말을 하거나 피아노 미 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뭐 이해 합니다만...
뭐 적당히 해야죠 .. 피아식별도 못하는게 꼭 낙옆 같아서 답답합니다.
아니 ㅋㅋㅋ
협의도 아니고 카더라도 아니고, 죄가 없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본인이 썰푸셨으면서
애효 정신좀 차리자 하는 ㅈ이 꼭 낙옆 같아서 짜증만 납니다.
그리고 이번 폭우로 인한 예전에 그분이 떠올라서 퍼와 봤습니다.
수해로 복구작업 현장에 가서
"비가와야 사진 더 잘받는데 데헷~ "
안타깝게 떠나가신 3녀 사망자의 반지하 앞에서 쪼구리고 앉아서
"아니 우리 고층 집도 물차는데.. " 이딴소리나 하는 미 떄리는 놈보단.
하면 이전 영부인분이 생각나서 짤 퍼와 봣습니다.
이런게 진짜 한 국가의 영부인이 아닌가 싶어요..
뭐 쥴리는 쏘맥이나 따르지 이런거 뭐 알게씀까..
애효
좋.빠.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