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는 뇌흐름에 의한~
저만의 대뇌 망상 뻘글 주의!
저는 이 모든것이 무능한 현대통령과 그 똘마니들에 의한
인재
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강남 침수 때 처럼요. 하수도 정비 예산 삭감도 한 몫! 했듯이
이번에도 역시나 안전관리 900억인가? 삭감 했드랬죠 ...
뭐 경찰 투입했니 뭐니 ...
일단 관련 뉴스 입니다.
그리고 이런기사들에 마지막 막타 !
쐐 기 박는 행정 "안전"부 장관
"정부정책 문제가 아니라 집회하는 인간들이 문제" 라네여
인력배치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니 앞으로도 배치될 일은 없겠네여... ..??
귀
싸
대
기
마
렵
습
니
다.
통제를 아예 안했다고 이실직고 하는 방송보고 정말 어이 없던데,
실제로 아예 없엇던건 아니지만, 이번에 코로나도 풀리고 이런 할로윈도
인파가 더 몰릴것 같다는, 용산구청 실무자들의 보고가 있었음에도 뒷짐지고
예비/통제할 대책이 없었던 거죠,
마치 교통신호 통제기가 고장났는데 '차량이 많아서 교차로가 막혔다' 라고 하는 소리 처럼요.
또 발표중엔 현정부에 대한 분노로 촛불집회,등등~하는 청소년들덕에 광화문으로 경찰병력이 집중 ?
배치되어 인력이 부족했다는 듯? 핑계를 그쪽으로 대는 듯이 말하더군요...
매일 출.퇴근시간 용산에 쳐 기어가는 대통령 의전에~
매일 6~700명 동원대는 경찰에는 왜 핑계를 못대는지 ㅋㅋㅋ ( 귀싸대기 +2 )
뭐 흔한 그냥 그들의 책임 회피를 집회쪽(대략 반정부시위)으로 돌리는
정치적 책임회피의 의도가 아주 잘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행안장관이란놈은 정치질로 써먹을려고 기회만 잡고 책임회피! 하는것 같습니다.
경찰 병력은 실제로 연도별 핼러윈 가동 현황을 살펴봐준 아래 기사를 보면
https://v.daum.net/v/20221030205305401
뭐 비슷했습니다.
일단 행안부의 통제 인력이 부족했던 것은 거짓말 입니다.
당시 사고직전 사진도 보듯이 평소에 있던 그 관할구역의
가용가능한 범위내 소수의 경찰들은 있었고요.
작년엔 당시의 기사만 봐도 경찰 인력만 230명이 더 투입되었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YEK0D90
하다못해 작년에는 코로나 방역위반 단속원 까지 4600명 추가 햇엇음..
더 이전 2017년엔 문정부시절 의경이 사라지기 직전인 시절에도 동원하여 투입햇던 적도 있었구요.
아무튼 뭐, 매년 비교는 생략하고 아무튼 정책을 행하는 곳이 정부기관 등인데, 이런 사고를 방지차원에
공권력을 사용하여 뭐 일방통행이던 뭐던 방지/통제 등을 미리 사전에 준비해서 대처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닭년 촛불집회,한국 월드컵때도 이태원보다 더 많았음에도 큰 사고 없었던것은 통제도 잘되고 말도 잘들어서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책임도 그 해당 지방 정부등에 잇는거 맞다고 봅니다. 뭔 경찰인력과 뭔 집회 타령...
그 전날에도 사람 엄청 많았는데 방치 했던것도 팩트 아닌가 해요..
그리고 북벌레,일베,펨코등에 보면 참 소름이 끼치는것은,
사람이 죽었는데 애도는 못해줄 망정, 세월호,윤일병,산재참사와 비교하며 웃고,
떠밀려 죽은게 자연사,자업자득이니 뭐니 뭔... 뭐 Dog소리를 해싸던데..
맘 같아선 다 쏴버리고 싶엇습니다..
무관심으로 무능한 것들에게 통치를 당하면
돌아오는 피해는 죄 없는 국민이 또 볼것입니다.
정치는 모든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