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마녀 사랑이라고 할까요 ?
세월호때와 같이 분노의 대상을 돌릴만한 대상 을 찾고있나봐요...
현조사 대상이 뒤에서 밀자라고 하는 5명의 사람들.......
뭐 입구를 안열어준 소상공인 사람들.... (당연히 만원이니 문 닫은.. )
왜 항상 저 쪽이 정권을 잡으면 데자뷰 현상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슬슬 여론몰이 하고 있어요....
잘은 모르지만 5명이 밀어서 수천명이 밀릴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니다.
대신 한 여성의 소리침으로 참사는 지나간 사건이 있더라구용..
https://v.daum.net/v/20221031103417753 기사 요약 :
[ 한여성이 위에서 꽉 막혀서 못올라오니 뒷분들에게 전달해서~
아래분들은 가실분 가시고 올라오지 마세요~~(지휘함) ]
또 2주전 이태원 지구촌 축제엔 이틀간 100만명이 천여명의 구청 직원들이 파견되어 질서유지 했다고 함..
이 뉴스와 관련된 영상만 봐도, 통제가 안됐을 것이다 라고
썰푸는 사람들에겐 한점의 반문이 생기네요 ... 그들이 말하는 정말, 정치를 떠나서~
통제가 필요한 상황이고, 통제 될수 있었다에 반박하는 사람들에게,
매해 했었는데 사고 났다고,. 눼눼~ 맞아요 매해 했었어요 매해 사람들이 꽉꽉~ 매였죠..
박시장 시절에는 이태원에 사람들이 몰릴것 같아서 오죽하면 경찰을 270여명을 추가로 더 동원 시켰었는데,
당시에 댓글들과 언론들이 한말은 " 경찰도 이태원에 할로윈 즐리러 왔나~?ㅋ " 이런 dog 소리까지 했었죠.
거기에 또 쐐기 박는 남탓하는 행관장관부터 보면.. .참..
그러면서 다른 촛불집회덕에 힘들었다고 엄한 ? 변명하는데. .참... 웃기죠.
뭐~ 매해 통제를 했는데 안됐다고 믿고 싶은 국짐놈들과 떡검들의 생각이겠죠..
아무튼 이태원 사고는 인재고 정치적 대책의 부제로 인한 행정의 실패로 엄한 시민들이 그 피해를 본거라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냥하고 싶은 마녀는 소상공인이나, 소리친 청년들이 아니죠..
뭐 이런분이나..
술쳐먹었던 이런놈..
혹은 개인적으로 풀메하고 볼떄마다 얼굴 바뀌는 이런분? 같은데..
풀메 뭐 다 이해해요 ㅋㅋ
설마 그 이전에 토론을 보면서 몰랐다면...크흥.!!
사전에 치밀히 시민들의 안전이나 경제 대비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한 사람있나요???
그들은 지가 한 말대로 국가 복지, 안전, 행정, 기타 생활에 관련되어 안보이는 곳에서 굳굳 일하던
그들이 보기에 필요 없어보이는 사람들의 예산은 900억 가량 삭제 했어요,
현제 119센터 극악의 노동력 배치와, 소방관도 지금 부족해서 난리인데 전부 삭감 한거 아시나요 ?
이러니 강남 홍수때도 119연결이 못했다는 그런 증언들이 괞히 나온는게 아닌데...
이런 하나하나 작은 것들이 모여서 ...
영산구청이던 서울시장이든 행안부장관이든 대통령이든 모두다 국민이 선출한
종복에 불과한데, 정책이 부제이고 검찰공화국에만 몰두하고 이전이 있었다면, 몇몇이
넘어지고 다치는 사고로, 흔한 콘서트장 같은 사고가 났을지도 모를 일들이 종복들이
잘못해서 백수십병이 사망하는 재앙이 되었습니다..
헌데 종복들은 거짓을 일삼고 주인을 혐박하며 자신들의 죄과를 덮으려고 하고 있어요.
이 더러운 종복들에게 책임을 묻고 잘못에 대한 대가를 물게 하고,
국민이 껵은 참혹한 피해에 준하는 벌을 주어야, 다음 종복들이 정신차리고
일을하지 않을까요 ? 재발방지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의무라고 봅니다.
그것이 투표권있는 국민들의 권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손에 왕이라고 글씨 쓰고 바지 거꾸로 입고 그런 대통령한테 뭘 기대를 합니까..
이런거를 알고도 복수심에 불타 나라가 어찌되던 찍은 인간들이 문제지...
유시민형님이 햇던말 기억나네요
" 맛을 봐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