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대충 마무리 했지만 추가 로 다시 생각해 보니..
가시비 올릴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러시아 천연가스관에 의지하는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는 7개국과 20년의 장기간 계약으로 안정된 가스공급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수입한다.
문정부 시절엔 그~~~~~코로나 3년 악제속에서도 성장율 및 국채보유울 세계 1등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세계 온나라 방방곳곳에서 제발 좀 와주셔서 한수 배움좀 달라고 인기도 오죽 좋았겠습니까 ?
러시아 전쟁따윈 비교도 못할정도로 세계 폐닉상태에서도 가격방어 잘했고 서민들 복지 더더욱 늘려 갓었습니다.
아무튼~
그렇다쳐도 이미 국제 가스가격은 정상화 된지 오래이며 ..
아침에도 말했지만 대토령실 발표 처럼 10배로 뛴적은 죽어도 없었다.. 없음.. 없어 .. Never..
그리고 작년 11월에 가스저장탱크 비축량이 90%에 달했다고 합니다.
Y?. 겨울에 가스소비가 많기 때문..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난하고 멍청하고,먹고 살기 힘들어,관심이 없을 수록 유리해지는 정당이 주범이라 생각들지만..
무틍~
결론은
가스가 수급이 불안정한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니고 비싼것도 아닌데
어떤 ㄷㅅ색휘가 선물 투자 했다가 팍팍 떨어지니 매꾸려고 그러는것도 한표지만...
아마 이 비싸진 냉낭방비의 끝은....
민영화를 해야 가격이 안정된다, 결론은 경쟁이다 !!
라는 개소리가 분명히 나온다에 제 코털을 겁니다...
( 민영화를 위한 욕받이가 되어 주갔어 동무들 !! 따라오이소 ! )
내 콧털~ 좋.빠.가~~
그거시 !! 가스비 폭등~! 아무튼 폭등임 !!
여담으로...
ㅇㅇㅇㅇㅇ
ㅇㅇㅇㅇ
ㅇㅇㅇ
ㅇㅇ
ㅇ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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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ㄷ . .
불금들 되세요~
니들이 뽑아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