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속품 2번째 부터 빠르게 대충~ 보시구요
샤크라 '한' 이 생각났..읍읍..
대충 넘기고~ 이제 부속품 2번인 왕자 보실께요~
배선은 크게 힘든건 없지만 설명서 보면서
길이가 긴것은 그에 맞게 긴것으로 꼽아주시면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마지막 패널 부분이 너무 작아서 손꾸락이 두꺼운 ㅠ 저에겐 조금 힘들었네요
색은 3가지 색입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네요~
이제 진짜 본체인 아누비스 멍멍이 입니다.
나름의 디테일에 놀랬습니다. 호오~
마스크 벗기면
귀염 귀염 합니다.
냐옹~~
냐옹~~냐옹~~
( 네 괭이 인것으로요 ..ㅋ )
반 부분은 특전인 클리어 외장으로 꼽아 보았네요
7만원대로 이정도 면 뭐 .. .
많이 발전했다고 느꼇습니다.
여포나 유비? 처럼 그 동봉된 오토바이하고 호랭이도 나쁘진 않았는데
요것도 나름 좋았네요.
나머지 샷 올리면서~ 줄여 봅니다.~
딸은 옆에서 EG 뉴건만들고
저는 틈틈히 추가로 가지고 놀다가
딸 1호기 한테 뺏겼네요 ... ㅠㅠ
다행히 폭식은 호다닥~
숨겨서 미미인형 대용으로 안뻇겼네요.. 다행..
이후 딸이 찍은 사진 입니당 ㅋㅋ
뭐 서로 의자에 앉고 싶어서 싸운다나 모란다나....
상황극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마~이~~ 컸네 싶었씀당.
긴 스크롤 내려 주셔서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