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뇌 망상 뻘글 주의 ]
자꾸 안올라가져서 재업.
어느분이 만든진 모르지만 참 ....대단 합니다.
국민의 힘 출신
일본 총리 장관
기시다바리상
기시다 바리 상~!
기~ 시다바리상!
뭘로 불러도 아주 찰진다 생각 듭니다.
이완용은 부족한듯 ..
오랫만에 마봉춘의 옳은 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7741?sid=100
이시다바리상.....작년 3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한
야속이 이것이 었드냐 ..
위안부 양금덕 할머니 한마디가 팍 뇌리에 꽂히더라구요
"
여러분들이 바쁘신데도 이렇게 많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는 일본에 놀아날까요
지금 대토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사람이오,일본 사람이오.
일본을 위해서 살아요, 우리 한국 사람을 위해서 살아요.
도대체 이해가 안 가고 나 지금 아흔다섯 살이나 먹도록 그런 식은 처음 봅니다.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서 이제는 누구한테 빌려서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여러분들도 돌아가는 시계를 다 알고 계시니까 다 합해서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를 우리가 지켜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추가 영상)
"
95세나 되신분이 역사인식과 진짜 사회의식이 어느 펨.코,루.일.베 버러지~등등의
머.저.리.들.보.단. 정말 청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분들 말이 정말 다가오고 있어요 ㅠㅠ
정말 이 봉이 필요한 시대라 생각 듭니다...아.으..
갑자기 이용수 할머니도 생각이 나네요
이런 내용의 기사는 단 1도 없었던.... 그 기래기 때들 다 어디갔나..
국집에게 이용해먹고 버림받은 불쌍한? 할머니..
자업자득이라 생각들이라 생각 듭니다.
그렇게~ 도왔던 윤미향을 고작 국짐 토왜들 꼬득임에 넘어가서
악마화 시키고 결과적으로 정권 넘긴 일등공신측에 발을 담구셨으니...
다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생각해서 부디 세상 하직하는 그 순간까지 편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쩃든 윤미향의원 응원 합니다.
어제 퇴근 직전 어느분의 마이피 글을 보니,
제가 정치에 관심을 두고 틈틈히 글 올린, 그 시작이 벌써 20년이 넘어가고,
마이피생기고 슬적슬적 글 올린지도 벌써 10년째더라구요.
(하긴 PG-유니콘 만들면서 보다 작다고 취미겔에 글 올린 딸 애 나이가 벌써 ㅋㅋ)
참~이명닭근혜는 순한맛! 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참담하고 당혹스럽고, 안스럽지만,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과 같고 항상 우리 옆에 있으니까~
꼭 이 반작용이 생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