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948898?type=recommend
(왼쪽이 원책본 입니다만 겉의 흰표지만 제거 하고 들고 샷~ ㅋㅋ)
그걸 눈치 챈 어느 한분의 잛은 한마디 ㅎㅎ~
더 웃긴건 저 책의 마지막 요점을 정리하자면,
강대국들 갈등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잘 잡으며 평화롭게 ? 뭐 그런건데
( 현 미 중 갈등 처럼)
저 책의 저자가 이전 북한문제로 인한 미,중,일 갈등시
강대국들로 인하여 투퀴데스 함점에 빠지지 않을려면
'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처럼 해야 한다 ' 라고 3년전에
했던건 모르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짤로 옛날 근혜 ㅉㅏ ㅈ ㅕ 현수막 달았던 그 건물주인의
최근 현수막이 핫해서 퍼왔습니다. ㅋㅋ
격하게 공감가는 바 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어제 국짐 당대표 선거후 나와서 어퍼컷도 날리던데 ㅋㅋㅋ 아오 ㅋㅋㅋ
최근 윤기시다바리 의 한마디 남겨 봅니다.
뭐지. .. 식민지 시절이 그립다고 들리는건 저만의 차각이자, 망상이길 바랍니다. ..
추가 뉴스로
https://v.daum.net/v/20230308100430298
검사가 뒤봐주는 JMS, 각계 포진 … 검찰청 조형물도 신도 작품 “
[ 내용 :
김도형 교수는 7 일 CBS 라디오 ' 김현정의 뉴스쇼 ' 에서 엘리트 조력자들이 JMS 정명석 총재(78)의
뒤를 봐주고 있다고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 정씨가 지명수배됐을 때 당시 현직 검사가 그를 도왔다고 밝혔다.
그는 " 정명석이 인터폴 적색수배가 됐을 때 당시 현직 검사가 성폭행 수사 기록을 몰래 빼내서 분석한 다음에
정명석에게 이렇게 대응해라 , 저 사건은 저렇게 대응해라 , 이 보고서까지 수사기관에서 확보했다 " 고 설명했다.
" 그 현직 검사가 제가 ( 정씨를 잡으러 ) 해외로 나갈까 봐 저의 출입국을 계속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었다.
저의 출입국을 조회한 게 나중에 수사기관에 의해 밝혀졌다.
당시 국정원 직원조차도 정명석에게 직접 지시받았다 " 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 서초동에 있는 대표적인 권력기관 정문을 들어가면 기관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다.
그 조형물을 만든 사람이 JMS 신도이다. "
]
기사내용이 기가 찹니다. . .
아주 그냥 검찰 ~아~ 주 막! 강 합니다. ㅋㅋ
샤머니즘의 천공,신떙지도 모잘라서 개.독.까지 대단하다 싶습니다. )
진짜 생각할수록 ㅋㅋㅋㅋ 제대로 피아노 미치는 놈이에요 ...
ㅋㅋㅋㅋ 창씨개명법 국회에 안건으로 나올지도 모르겟어요 ..
와우 상상 초월 !!!
오늘도 좋.빠.가 !!
정치가라 이슈좀 타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그러는거 아니다.. 아니여. ..아니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