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 환자의 대뇌 망상 뻘글 입니다.]
몇년전 KBS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뉴스인데, 이 영상을 보면 이번에 왜!!!
비서실장이 자살 할 수밖에 없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왜 적폐 검사들의 인식이 기고만장한지도 알 수 있구요.
검사들이 누구라도 어떻게든 유리한 진술을 받아내거나 조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이런 수사 방식이 바탕이 된거죠.
본건과 상관없는 별건수사를 계속 진행해 죄가 나올때까지 먼지털이 과거 무혐의 또는 수사 종결한 사건 다시 들추기
심문도중 물은내용 또 묻거나 협박,사건 당사자의 가족이나 지인까지 모두 엮어서 수사 진행
관련자를 회유(협박)하거나 플리바게닝(감형 거래)를 해서 진술을 바꾸게 해 재판을 유리하게 진행
이밖에도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짓거리를 수사라는 명목으로 수십년동안 해왔던 집단이 검찰이라는 곳이에요.
그동안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검찰에 놀아나서 희생되었을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오늘 나온 유서에 '이재명' 언급이 있다 없다로 벌레들 물꼬리 타면서
"이재명이 죽였어 !!" 이러는둥 아래 뭐 곤충머리색희는 능력있었으면
이재명이 먼져 죽였겠지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능지 처참,참형을 처하고 싶은 놈도있고 ..참...
너무 대단하다 싶습니다...
총이 있다면 직접 가서 다 쏴버리고 싶습니다...정말로
거기에 이재명 측근 사망이라고 거짓 선동하는, 돌아가신 4명 중,
1명 암으로 사망,
1명 대동맥박리로 사망,
1명 언론과 검찰이 나를 죽였 다 유서 남기고 사망.
1명 참고인 조사 받다가 사망.
대장동 의혹으로 자살했던 김처장 동생의 인터뷰 "검찰과 언론이 개인 하나를
두고 몇번씩 참고인 조사를 하다보니 현직 실무자로써 이를 감당하지 못한것같다"
유서내용 "언론이 날 범죄자로 여론몰이했고 검찰도 그러했다".
자살했던 유한기는 주변인들에게"이제 내 사회생활은 끝났다. 검찰과 언론이 날죽였다"는 소리를 하고 다님.
이런 유서와 유족들의 증언이있음에도 2찍들과 언론은 이재명이 죽였다는 식의 서동요만 함
물론 더하면 더했지 북유게와 펨코 일베 하등 차이가 없죠
유서도 비공개라고 하는데 틈틈히 나오는 유서 내용은 사실여부를 떠나서 또
뒤에서 검찰들이 노회찬형님때 처럼 문자로 슬슬~한가닥 한가닥,기래기들한테 자기들 이익에 맞는
문구만 따서흘리는건지 .. .정말 더럽습니다..
뭐 당대표에게도 이런식이었으니 오죽하면....하...으...흐...하..
이미치는 놈의 떡검을 ... 당대표 말씀따라 절대 용서 받아선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격분하셔서 " 검찰와 광기,미친 칼질 용서못해 "
이 정도의 말씀으로 참으신것도 참 그 가늠할수 없는 그릇의 크기가 느껴집니다...
검새놈들이 죽을때까지 주변을 탈탈 터는데 제발 좀 이 잘못 기울어진 운동장은 둘째치고
저 법전만 달달 외우고 시험잘봐서 사시패스하고 검사하는 것들.
거기에 중대한 정치적? 사항이니 사망자를
'부검 해야 한다 ' 이 말터는 놈들 먼저 부검시키고 싶습니다..
유족분들에게 정말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하... 마이피에 누구 죽이니 뭐니 뭔 알바들 글이 왜이래? 싶었더니 오늘 이뉴스를 이제서야 봤네요 ...ㅠ
좋.빠.가는 도저희 못올리겠고 두 짤로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