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식지에서 일터로 출근길에
산성역 아래편에에 있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
차가 가로로 주차되어 있고 경찰와서 난리에 ㅋㅋ
대충 가까이서 우회전 하면서 봣는데
밴틀리 아니면 롤스로이스 같은..
( 아무튼 이번에 구입한 우리집 보다 비싼차로 보임 100% ㅠ )
경비 아저씨들 반대편서 막 차량 유도 안내하고 있고 ;;
저 포레아파트 그냥 단지는 큰데 입구는 1개라(사진입구) 지인분은
저보다 1년 앞서서 저기 당첨되서 사시는데 출근길에 주차장서 나오는 시간만~
4~50분 걸려서 짱나서 이번에 팔고 나왔다고 몇달전 썰 푸시더라구요 ㅎㅎ;;
암튼 가격만 Dog 비싼 이상한 아파트인데....ㅋㅋ
뭐 술먹고 놓고 갔던 사고가 났던 뭐 또 엄한 보안팀 분들만 별탈없길 바랍니다.
안그래도 경비,보안원 자살 사건도 많이 나는데 쯥쯥... 동종업계로 참..씁쓸..
뭐 또 뉴스에 나올 사건은 아니길요..
돈많은사람도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