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런너째 도색 후 작업 실시 했습니다.
런너 기본 색도 뭐 그렇게 나쁜 감도 없고
조립갑은 조금 뭐 삐죽하니 조심할 부분은 디자인상 몇개 있으며
뻑뻑한 감도 있지만 조립하면서 그 오밀 조밀~ 꾸역 꾸역 그맛이 일품 이었습니다.
대충 남은 비슷한 색으로 건담만들고 남은 소량의 캔으로 찍찍~ 뿌리고
제장 했네요 ... 잔여 건담마커로 포인트 주고 했네요 ..
메카의 등짐부터 조립 시작하는 느김은 신박했습당~
빔포 와 레일건 사이 ? 3연장 로켓건? 이 있는데
이뻐서 나중에 걸프라들에게 착용 해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고관 및 다리등 하반신 부분도 몇장 ...
디테일 소문대로 좋았네요
대충 본체는 메탈프레임으로 완성되어 있으니
대지에 세워 봤습니다.
무거워도 나름 잘서긴 하네요 ..
대충 외장 발라주고 세우고 찍어 봤습니다.
얼굴에 클리어 마스크? 안면센서? 뭐 추가 부속품도 있고 나름 뭐
이전 제네시스 월아 버전 및 기타 대륙제 백/청룡등등도 다 만들어 봤지만
나름 상티어에 속했다 생각듭니다. 잼~있었습니다...
할인해서 싸게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8만대 가격으로 잡혀있던데,
조금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뭐 반죽음놀들 요즘 메빌 생각하면 .....같은 메탈프레임 등 생각하면...
싼건가 싶기도 하고 ... 뭐 전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