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꽂? 곧?혀서 그런지 몰라도 (곧휴가철이니...)
스타킹 느낌좀 줄려고 도색 했는데 실패( 역시 흙손 ㅠ ) 하고
후루룩 만들어서 사진 찍고 놀다가 정신을 못차렸네요..
일단 소체부터.
겨우 실세계로 돌아오니 사진을 엄청 찍었네요 ..
중간에 30분 아이돌 남는 머리 파츠 껴봤는데
딱 맞아서 번갈아 가며 찍어 봤네요 ..
마침 색도 비슷하게 도색을 해 뒀네요 ..
표정 탄포인쇄 역시.. 발군 !!! 발꾼 !!
동봉해 있는 발고정 부품? 에서 빼니까 스크래치가 났네요 ㅠㅠ
무릎 가동부분도 살짝 갈아내야 도색이 안벗겨 지는데
깜박하고 그냥 조립해 버려서. .. 칠도 점점 까지는 ㅠㅠ
검 포즈도 몇개
" 헬로우~"
이제 많이 봤으니 합체 ? 해 봅니다.
탱크 등장 !!
' 이거시 합체 ? 크고 굵은 무기 ! 뭔가 어색 ! '
공격 !!
전탄 우퇴 !!
돌격 !!!
오찌 로 오찌로~~~
우테우테~~
얼굴 가리기도 좋네요
2연장 포탑 같은 느낌 보단 2개 직렬 연갈 하면 또 다른 맛이 .,,.
그래도 끝은 역시..
크로 굵은 그것 !!
X4 !
" 잇헨~ 한발 쏴 주실래요 ? "
(뭐 이러고 놀다가 정신 차렸습니다.ㅠ)
버스터돌...아니 코토 진짜 갈수록..크흐..
반죽음의 30분 애들도 많이 따라 왔지만 역시 코토 스러웠습니다.
창채는 딸들에게 미미대용으로 다 뻇겼지만 요 라인업들은 숨겨둬야 겠네용 ㅋㅋ
즐겁게 잘 즐겼네요 다음 나이트하고 이후 라인업 예약한 것들 빨리 왔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