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대표님 무죄 선고에 기분이가 좋기도 했고~
이번 주말부터 또 손님러쉬 준비로. ..
주변서 요즘 동내 하이볼 마스터로 나름의 평을 날리고 있어서 ㅋㅋ
새로운 그녀들도 또 사오고...
좌측의 설원 버섯은 진짜 소금만 쳐서 살살 궈 먹어도 진짜 맛납니다.. 강추!!
(저는 과자를 싫어 합니다. 딸래미들 픽 ㅋㅋ )
정리 하고 집에서 이쁜~
부쉬밀 12살 아가씨 한잔 뜯고 달달 하게 즐겼네요
가격대 만큼 부드럽고 딱 그정도에 걸 맞는 ?
원숭이어깨 보단 달달한 바닐향에 나름 씽몰, 향의 깊이는 애들몰트? 보단 조금 깊은 수준...
암튼 뭐 홀짝 홀짝 마시기 좋은~ 아이 였습니다.
( 5만원대 치고 ..합격 !! 진짜 한 3년전? 만해도 몽키숄더/네이키드몰트 3만원 초반대 가성비좋았는데... ㅠ)
가격이 너무 올라서 선 뜻 먹기가 힘드네요 ...
무틍 영웅전설 계의 궤적도 막장이라 ...
야밤을 지나 새벽 02시까지 달렸네요 ...
아침 6시에 인나 출근하는디 초큼 피곤한.. ㅠ
위스키도 반병 먹었는데 역시 뒤 끝은 없었고 꺠운 했습니다.
정말 말도 많았듯이 .. ' 진짜 이러고 끝난다고 ? ?? " 느낌 이었습니다.
마지막 도입 까지 뽕맛은 기똥차게 뽑더니 이러고.. 엔딩이라니.....크..
내년에 언제 또 나올지 모르겠는데 기다려야 겠지요 ...
마지막 나이트메어 난이도 클리어 하고
플탐을 보니 계는 벌써 111시간 했네요 헐..
여궤도 금방 플레 땃는데 계궤도 이번주 내로 플레따고 ...
그동안 밀린 시궤 이후 영전 못했던 제품들 싹 다 클리어 했네요 ..
( 다시 하쉐부터의 모든 궤적 스리즈 플레 수집 완료 !! 기모띠~)
밀린 프라탑하고 아카데미 국산 신제품들 사둔것들 슬슬 도색 준비하고 해봐야 겠네용~
암튼 술도 많이 체워 뒀고 연말간 오실 형/아우 손님들~ 저희집 바에 대접 해드릴~
재미만 기다려 집니다.
잇힝~ >_<
그럼 오늘 맛 점!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