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와 B가 논쟁을 했습니다
A는 펄펄 끓는 물에 비닐전체가 2초나 3초 정도 잠깐만 들어갔다 나오는건 인체에 무해하다하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펄펄 끊는 물의 상태란
물을 냄비에 넣고 물이 펄펄 끓기 시작하면 냄비를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두지 않고 다른 곳에 놓아둔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비닐이란 과자나 라면 겉포장지를 이야기합니다(안이 아니라)
B는 아니다 잠깐만 들어갔다 나와도 유해하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둘중에 어느 사람 말이 맞을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과자나 라면 안쪽이 아니라 겉비닐포장에 뜨거운 물이 잠기는걸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