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알게되었을듯...
가뜩이나 이전에도 그냥 여경온다치면 성격 드러븐새끼들은 머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나온거 왕왕있었는데
경찰이 되어가지고 피 본게 처음이라 트라우마때문에 당시기억이 안난다
그래 솔직히 난 남자 여자 차이점이 너무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차이에 따라 잘할수있는게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여자라는 생물로써 피를 보고 얼어붙고 손발이 덜덜떨릴수있다고 생각함 충분히..
근데 경찰이 되어가지고 그걸 변명이라고 하면은 안되지
최소한 정말 그렇다한들, 말은 그렇게하면안되지
그게 경찰이라는 조직과 성별과 상관없이 경찰은 경찰이다 라는걸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가 아닌가?
솔직히 이게 경찰같은 직종이니까 직종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한 폐해가 금방, 크게 드러나서 그렇지
뉴스같은데 탈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직장생활부분에서 남자들이 말하기 애매한 부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겪어본것만해도 두어시간은 이야기할수가있겠다.
솔직히 남자들 머리에 뇌대신에 ㄲㅊ 쳐집어넣고다니는 발정난개색히들때문에 여자들도 상당히 애로사항많은거 안다.
(난 솔직히 이런 남자가 영악한 여자들보다 백배천배더 싫다)
근데 솔직히 최소한 그거는 사회적문제로,범죄로 인식이라도되잖아?
동일노동 동일임금?
남자들이 할 말이다 ㅋㅋ...
한가지 알게된건 사건이 좀 심각할땐 112에 전화해서 여경은 오지 말라고 하는게 좋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