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란을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에 에스파가 있었습니다
대학축제서 립싱크한건 최근까지도 까였구요
제가알기론 그 이후 대학축제서 본 기억이없네요
아이브의 립싱크는, 사실 앉아서 한게 아니였으면 이만큼 이야기도 안나왔을 문제라 생각하는데
모르긴몰라도 스타쉽에 욕심이 그득그득한 누군가가 있긴한가봅니다
지금까지 4세대돌들 거의 대부분?이 연말무대 립싱크했는데
좋은무대를 보여준 르세라핌은 다른 여돌과는 크게 차이나는 퍼포먼스로 립싱크? 어쩔수없었어 로 별말없이 지나가는듯했으나 마지막 일본홍백에서 번안곡 피어리스를 립싱크로 해서 이때다하고 벼르고있던사람들이 달려들었죠
같이 나온 트와이스나 니쥬는 라이브를했으니말이죠
아이브역시 립싱크였고요
사실 르세라핌도 아이브도 변명할거리는 충분히있습니다
르세라핌은 연말무대마다 빡센퍼포준비와 짧은 간격의 일본데뷔로 일본어번안곡을 제대로 준비하기가 힘들었다 라고요
아이브역시 장원영과 안유진의 개인스케가 상당한편이였고
특히 장원영의 경우 엠씨등으로 준비할시간이 많이 부족했다고요.
대중들은 피라니아와도 비슷해요
물속에 새가 빠지기를 바라는것마냥말이죠
앉아서 립싱크라는 처음보는 형태만 아니였어도 욕먹진 않았을겁니다 적어도 이정도까지는말이죠
욕안먹는 공식은 뻔히있는데 심지어 그걸 모를리도없고요왜 욕먹는 공식을 한건지 스타쉽의 저의가 궁금하네요
늘 그렇듯 팬만힘들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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