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퍼즐 솔직히 진짜 관심1도 없었는데
애지간한 애들 데리고와도 솔직히 별 감흥없었을텐데
위클리가 나오네.....
뭐....엠넷은 엠넷이고...
ist는 진짜 아이돌초창기에 에이핑크로 운좋게 돈좀 벌고는 더보이즈도 잘 안되다가 서바로 흥하더니 그 맛을 봤는지 위클리도 서바를 보내네...
아니 보내는건 보낼수있는데
초기에 반응오던 컨셉이 회사성에 찰 만큼 오지가 않으니까 당시에 남들 다 하는 흔해빠진 걸크러쉬하고 초동 땡겨서 마치 기록세운것마냥 한번 찍싸고는 팬싸로 물량 다 털어내고 그 뒤로 일년을 넘게 수납해가지구 팬들 지쳐떨어져나갔는데
자컨나오길래 컴백하나보다하고 기다리고있었더니만
서바를 내보내네 빌드업 진짜 나쁜의미로 진짜 처미친것같다...
회사가 방향성 잘못 잡아가지고 애들 쇼케에서 잘안될거같아서 울면서 쇼케한걸 기억하는데 진짜
저만한 애들로 못띄우는것도 정도가 있고 운영도 못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ㅈ소가 ㅈ소한거면 몰라도...
오늘도 이렇게 ㅈ소의 기준이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