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자극적인 트롤링과 어그로 와중에도 평화롭고 훈훈해서 웃음 났던 <전하지 못한 진심조>
이와타테 사호 - 장규리 - 타케우치 미유 - 미야자키 미호
1. 악마편집꾼 안준영이 자행한 피카부 반복재생 어그로에 멘탈이 가루가 된 막내 장규리
2. 메인보컬 권유하는데도 거부. 규리의 속내를 알아챈 언니 2인조 미유와 미호
3. 언니들의 파워 칭찬 끝에 규리 자신감 회복 메보 확정 땅땅땅
4. 클래스 시간 트레이너에게 다시 깨진 규리 멘탈
(치타 2014년 데뷔)
(미유 2009년 미호 2007년 데뷔)
연차 도합 20년차 경력깡패 언니들의 막내 보호.... 치타인지 표범인지 트레이너고 뭐고 확 들이 받아버려 싶은 표정...ㅎㄷㄷ
5. 근거 있게 차분하게 멘탈 회복시키기
"넌 이 노래랑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졌음. 메보의 압박감을 뛰어넘으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 ㅇㅇㅇ"
6. 짱박혀 있던 사호의 급분싸 눈물
시청자-미유-미호 3각 공감 "얜 갑자기 왜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위로는커녕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눈물났던 사호
결국 규리가 위로해주는 양상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7. 훈훈한 마무리
전하지 못한 장송곡을 잘 마첬습니다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네캐 1위 축하해요!! 다들 데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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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쿠
미호랑 미유 언니미 뿜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