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으신분은 눈치채셨겠지만
있지와 드림캐쳐이야기입니다.
먼저 드림캐쳐 이야기를 하자면은, 마이피에 팬분이 계셔서 알게되었는데, 들어보니까 그간 나온 곡들은 제가 듣기에는 락메탈과 걸그룹사이의
중간점이 제가 듣기엔 좀 불호였는데
이번 컴백곡 PIRI는 그 중간점이 제 취향이랑 맞아서 조만간 앨범도 살듯합니다.
개인적으론 코디가 좀 더 트렌드를 잡을수있다면은 더 인기를 얻을수도있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코디가 어쩔수없다고도 생각하는게, 락메탈곡인데 진한화장을 안하기도 애매한것같다고 저도 생각을하기에...
현재 코디의 불만은 진한화장으로인해서 멤버들의 외모의 매력이 죽는느낌이랄까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A라는 사람이 보기에 외모의 단점이 B라는사람이 볼땐 장점으로 보일수도있다는점이죠.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그룹컨셉특성상... 진한화장안하기도 애매하다고 저도 생각해서...흠...그렇네요.
그리고 있지,
네 JYP답게 정말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블랙핑크+레드벨벳,
멤버들 외모도 개성이있으면서 매력이있고 키까지 큽니다.
춤선도 시원시원하고 보컬역시 곡을 들은지 얼마안됐는데 목소리 구분이 가기시작했으니 멤버들의 보컬도 꽤 개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JYP가 트와이스처럼 컴백을 자주시킨다면...
진짜 무섭죠.
트와이스와 색깔이 안겹치면서 (JYP의 컴백주기에) 블랙핑크+레드벨벳의 느낌이라니 레드벨벳의 단점과 블랙핑크의 단점을 없애버린
신인걸그룹의 탄생이네요
여담으로 저는 sm이 jyp의 걸그룹을 넘어설려면 이젠 비율까지 신경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레드벨벳은 조이말고는 춤선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