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실비하나랑 치아보험 이렇게 듣고있거든요
근데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겨서 그런지 어머니가 보험가입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지금까지 사실 별로 필요성은 못느꼈는데 슬슬 뭐 가입해야하나 생각은 하는데
어머니가 보험설계사 통해서 자꾸 제 연락처를 알려주어서 좀...
그냥 더 귀찮지않기 위해서 뭐 하나 가입할려고는 하는데...
보험 대략 어떤식으로 가입해서 유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머니가 소개해주는거는 너무 보험비가 비싼거같아서 보통 20만원이 넘어가나요 .... 흠;;
나머지는 아직 없는데.. 당분간 들 생각도 없고요 ㅎㅎ
+ 아 남편 회사에서 단체 보험 하나 더 들어있네요
그것도 어차피 실비 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