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킹이였던가 거기서 본 대사인데요
윤석열검찰총장 장모의 은행잔고증명서 위조사건,
n번방사건
둘중 그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않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언론에서는 공소시효일주일남은 검찰총장 장모의 위조사건보다 n번방사건의 신상공개에 올인하겠지요.
조국 전민정수석 딸의 학교표창장은 검찰내에서도 초엘리트집단이 붙어서 찾아낸게 저겁니다.
그 표창장으로인해 다른 많은 학생들의 박탈감을 어찌 객관적 수치로 나타낼수있을까싶습니다만
윤석열검찰총장 장모의 은행잔고사건은 객관적수치로 나타낼수가있어요. 조사를 하게되면요. 돈이오가는 문제니까요.
그런데도 사건을 더 큰사건으로 덮을려는 뻔하지만 지금까지 실패하지 않은 방법을 또 씁니다. 그리고 이걸 보는 많은 진보성향의 사람들도
수법을 알지만 당할수밖에 없다고 이미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공소시효가 지나서 법적효력을 상실한다한들, 이러한 사건들이 계속 상기되서 그놈들에게 압박이 되었으면합니다.
수많은 성폭행이나 음주사고등등...피해자가 받은 피해에 비해서 너무 약한 형량의 사고들, 이러한것들이 제대로 적절한 형량이 될려면
지금 저런 법조계쪽의 틀을 바꿔야합니다. 공수처가 반드시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이고요.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표창창으로 박탈감을 가진 학생들이 어디 있다는걸까요?
그게 박탈감을 가질 일인지 궁금하네요. 봉사상 못받아서 박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