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는 지금의내가 여전히 게임좋아하는 게임페인일줄알았는데
게임엔 완전흥미를 잃고
가요도듣지만 클래식의 매력도 느끼고있고
딱딱해서 재미없게 느껴지던 정치역사가
전혀 안딱딱하고 굉장히 인간적인 장르?라고 느껴지며
엄청 재밌다
특히 노무현때부터 문재인대통령까지의 이 기간은 마치 스토리가 연결되는것같아 긴 소설을 보는느낌이다
진짜 애지간한 컨텐츠스토리보다 훨 재밌음
현생치여서 수박겉햟기식으로 보지만 언젠가 좀 더 진득하게 알아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