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곡은 8:45 heaven 이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년동안 들을때마다 울었던 노래
딩고의 이 컨텐츠에 다양한 가수들이 나와서 본인들의 노래를 짧게짧게 부르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예전에 어떤사람이였던간에, 지금의 타이거jk를 저는 사람으로서 리스펙하기때문에(루리웹에선 그 사건때문에 까이긴하지만)
들고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론 타이거형님과 퓨처누님이 키우는 비비도 작사작곡스타일이 완전히 타이거형님 빼다박은 스타일이라 종종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