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성별혐오글이라고 봐도 할말이없으니까 불편하심 뒤로가기 ㄱ
나라는 인간의 좁은 우물에서 본 시각으로 쓰는글이고, 여자들중에서도 안그런여자 남자들중에서도 그런 남자 있는거 알만큼 알고있고,
그냥 그런 경향이 있는거같더라, 안그런 사람도있는데 그런 사람 비율이 좀 더 높은것같더라, 싶은 글이니까 적당히 감안해서 봐주시길,
택배기사가 데리고다니는 개한테 이상한 여자가 들러붙었다는 네이트판글을 본게 작년 말이였고,
몇일전에는 작년10월달에 유치원교사가 스스로목숨을끊었는데, 이유인즉슨, 어떤아이의 엄마가 트집을잡을려고 유치원교사를 2년동안 괴롭혔는데,
아이는 오히려 선생님을 좋아하는편이고, cctv를 돌려봐도, 구청에 민원넣어서 신고를해도, 아무런 학대정황을 찾을수없고, 되려, 공무원이 이제 그만 좀 하시죠 라고해도, 오히려 공무원한테 민원넣을거라고 되려 역정부리고,
그러다가 결국 이를 못견딘 유치원교사는 2년동안의 괴롭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으로...
사건은 다른사건인데, 본질은 같은 사건이죠.
자신이 잘못알은건데, 사과하고 그만하면될일을, 이걸 자존심떄문이라고 봐야하는지도 나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가지않는데,
자존심때문인지, 자신이 잘못알았다는걸 인정안하고, 뭐가 나올때까지 집착하면서 괴롭히는거,
여기서 하나 제가 이해가가지않는건, 남들이 아니라고해도 다른사람말을 안듣는 저 정신머리가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군요.
제 전글들을 보다보면, 얼마전에 이런글을 쓴적이있는데, 남자에 비해 여자들이 일대다 싸움을 자주한다. 라는것이요
당연하지만서도 이건 몸으로 치고박는 그 싸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왜 가면갈수록 여자들의 이런 경향이 심해지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면 재미있을것같네요.
성별혐오글에 대한 글을 좀 완화시키고자 하나 덧붙이자면
남자들은 여자들의 저런 집착과 광기의 문제점과는 다른쪽으로 문제되는 경향이 있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 거의 남자들은 여자들 헐벗는것에, 성욕에 관련해서 좀 과하고, 그게 너무 남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아무렇지않게 시시덕거리는게 개인적으론 문제들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