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버5까지 찍었고요.
플레이타임은 한 서너시간정도 되는듯...
클래시로얄이나, 브롤스타즈 그런게임과 비슷한 pvp게임인데
위의 게임과 마찬가지로 잘만들었네요..
pvp게임 울렁증이있는데 그다지 부담스럽지않은편이라고 보입니다.
현질을 해도 컨이안되면 무쓸모고요.
컨트롤도 부담스러울정도로 많은걸 요구하는건 아니고 그냥 삼초정도 사이에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온리 페이투윈 이라고 보기에는 그 효율이 최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밸런스역시 모두가 만족하는 밸런스는 있을수가없고 그렇지만 이정도면 등급높은카드과 등급낮지만 필요한스킬로 구성되어있는 낮은등급몬스터들로
적절히 조합을 해줘야 하니 밸런스면에서도 이정도면 상당히 잘 맞는편이다. 라고 보여집니다.
가챠 역시 등급높은카드가 다른게임들보다 훨씬 잘나옵니다. 다만 하나 뽑고 끝이 아닌것은 마찬가지이므로,
높은티어, 비슷한 실력이라면은 역시 주력캐릭터들이 얼마나 강화를 많이했냐가 차이가 꽤 나므로, 플레이를 많이해서 주는 재화로 가챠를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던가, 시간을 돈으로 사던가,
즉, 높은티어로 갈수록 과금을 해서 강화를 많이 한편이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합니다. 머 이건 너무나 당연하다고 해야할까요?
왜냐하면 서로 비슷한 실력이라면은 상대방이 패를 먼저 쓰게하는게 본인입장에선 유리한 상황이 펼쳐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카드의 기본스탯이 높아야하고 그럴려면 가챠를해서 강화를 해야합니다.
오픈이후로 시간날때마다 해보는데
코스튬같은게 영 지르고싶게 생기진않고, 가챠도 필요성을 별로 못느끼니
개인적으론 브롤스타즈나, 클래쉬로얄보다 더 캐쉬질의 필요성이 안느껴지더군요...
매칭도 전세계랑 하는데, 잘잡히는편이고요. 가끔 중요할때 렉이 좀 걸리는데... 머... 별수없죠..
하여튼
씹덕요소가 굉장히 없는것말고는 다른부분에선 상당히 웰메이드다.
이렇게 평가할수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