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달소 프로듀서에 의하면, 완전체 이후로 세계관시나리오가 수십편이상 준비되어있다.
근데 회사는 세계관을 축소시키길원했고(로케이션같은 비용이 너무많이나오니)결국 결별을 하게되며, 엎어진 프로젝트
정상적으로는 하이하이 이후에 나왔어야 될 루나 더 발라드 라 메이슨의 티져로 이달소의 3유닛이 각각 한곡씩 부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노래가 여자아이돌판에서는 정말 흔치않은 타입의 노래에, 취향에도 꼭 맞아서, 2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티져보면서 아쉬운맘을 달래보는...
유튜브댓글가보니 저처럼 놓지못하는 사람들이 적잖이있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