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했을땐 영 황이였는데
피씨로하니까 훨씬낫네요 외적인부분은,
일단 이야기해볼건
아바타나 장비컬렉션으로 전투력상승
이건 리니지부터 새롭게 추가된 능력치의 개념이라고 보면될거같은데
무작정 욕하고싶은생각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하다, 악독하다 라고 드는 생각은 떨쳐낼수가없네요.
아바타컬렉션의 경우, 게임내에서 보물상자획득업적을통해 소량 획득하는것과 운영진들의 선물등이 아니면 유료로 구입하는거 이외의 획득은
사냥을하면서 얻는 장비아이템을 경매소에 다이아를 받고 팔아서 이걸로 사는방법만이 유일하다고보이네요?
저도 지금 찍먹중인지라,
암튼 순환구조자체는 이해가 갑니다. mmorpg 특유의 시간 오지게 쏟아붓는 사람들에의한 밸런스붕괴는 쉬이 잡을수있는류가 아니니까,
그런데 현재의 페이투윈의 압도적인 격차는,
실생활에선 VVIP를 접하기 어려워서 VVIP들이 어떠한 대우를받는지에 대해선 딱히 체감이안되는데
게임은 안그렇단말이죠. 사실 막상 게임해보면은 노골적으로 그 모습이 보입니다.
걍..구구절절한 소리는 그만두고...
아트팀은 성벽같은부분만 아니면 훌륭히 제일을 했다고봅니다.
근데 게임의 설정이나 스토리등은 북유럽신화에서 따온거치고는 특색이 정말 1도없네요.
이미 유명한 오딘의 궁니르단검 이런건 그냥 진짜 게임을만드는사람이 만든게맞나? 싶을지경이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나 애정이 안느껴질수가있나 싶네요.
전 우리나라 특유의 가벼운느낌이 무조건나쁘다곤 생각을안해요. 실제로 게이머들이 나이를먹어가면서 게임하는데에 피로감을 느끼는사람도 적잖으니까요.
근데 시작하고 얼마간은 게임을 할만하게만들겠지만 성장이후에 경쟁구간에 돌입하면 돈을 쓰지않으면 굉장히 힘들게 만들어버릴거다.
하는 모양새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가 지나치다. 하고 느껴집니다. 컬렉션이라는 개념이 없던때가 정말 그립네요....
실제로도 억대로 지르는 vip 몇명이 게임 전체를 다 좌우한다고 하니깐 나머진 그분들을 위한 받침대역할만 하면되니 당연하겠죠